지방교육재정 1조5천억 상반기 집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9:24: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육청, 긴급계약 대책반 구성 계약상황 수시 점검 인천시교육청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어려운 경제난을 해결하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 방침을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계약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 복지재정과장을 총괄책임자로 구성된 긴급계약대책반은 긴급계약 대책을 수립하고 계약상황을 수시로 독려·점검하며 계약지연에 따른 원인분석과 대책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총예산 2조400억의 70%이상인 1조5000억원을 상반기에 계약 집행키로 했으며 선금 지급률도 40%에서 50%로 10%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정표를 철저히 분석해 기성금을 2개월 단위로 지급하고 10월말까지 설계 및 타당성 조사용역, 설계용역 한도를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또 계약업무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평일은 1시간 조기출근과 1시간 연장근무하며 공휴일은 용도담당사무관을 대책반장으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는 등 긴급 근무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교육청 경리팀장과 계약담당자들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월 1회 추진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각급 산하기관에는 자체 실정에 맞게 긴급대책반을 구성 운영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