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부평구청장은 14일 관내 이노카페에서 열린 ‘GM대우 사랑,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신년간담회'에서 “부평의 대표기업 GM대우는 인천의 대표기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말부터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지만 우리지역에는 GM대우라는 든든한 기업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특히 “통상적으로 해마다 2분기에 집행했던 중소기업운전자금을 2월에 집행할 계획""이라면서 “올해가 ‘기업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경험이 많은 기업인들이 있는 만큼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인석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GM대우 장동우 부사장, 부평구의회 최용복 도시경제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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