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저감 신기술 3건 특허출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9:23: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립지관리公, 매립가스 재활용해 비용절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서구 소재)가 냄새 없는 매립장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매립가스 누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신기술 3건을 개발, 지난 6일 특허 출원했다.

14일 매립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출원한 ‘최상단 가스포집관을 구비한 쓰레기 매립장용 가스배출장치’는 기존의 시스템으로는 가스포집이 어려웠던 폐기물 매립층 최상단의 가스를 원활하게 포집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했다.

‘악취저감 시설을 겸비한 침출수 펌프장’은 침출수 저장 펌프장을 밀폐해 악취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매립가스 수직포집정 유지관리장치’는 매립공사 중 사용했던 매립가스 수직포집정의 탄소강관을 폐기물 매립완료 후 매립가스 유지관리맨홀로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비용절감(3800만원/개 × 699개 = 26억5600만원) 뿐만 아니라 설치 중 누출되는 매립가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공사 류정현 운영본부장은 “공사는 이미 명실상부한 폐기물 매립기술의 산실로서 자리 매김을 했고 이러한 기술개발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에 기여, 검단 신도시 건설 등 지역발전에 톡톡히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