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도시관리계획 심의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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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결정고시 후 25곳 1338만㎡ 지정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지난해 5월 경기도에 결정을 신청한 도시 관리계획이 9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의 도시관리계획은 ▲2004년 6월 2021양주도시기본계획 승인 ▲2008년 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42.19㎢ 도시지역 확장 승인 ▲2008년 11월 2020양주도시기본계획 승인의 절차를 거쳐 입안된 도시 관리계획이다.

공간적 범위는 시 행정구역 전역(310.24㎢)을, 시간적 범위는 기준년도는 2005년이며 목표연도는 2015년으로 현재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완료된 도시 관리계획의 내용은 도지사 결정사항(용도지역, 용도지구, 도시계획시설, 도시계획사업)으로 결정고시 절차만 남은 상태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고시가 되면 2008년 2월 확장된 도시지역 4219만㎡에 대해 주거지역 250만㎡, 상업지역 9만㎡, 공업지역 42만㎡ 녹지지역 등 세부용도의 지정과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25곳 1338만㎡가 지정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도시지역으로 확장된 약 4219만㎡가 세부용도가 미지정돼 보전녹지지역으로 행위제한을 받고 있던 행위제한 사항이 모두 해제돼 시민들의 재산상 가치 창출과 건설경기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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