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생활안정 비상대책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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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6개반 15명 구성 안산시(시장 박주원)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 15일부터 운영한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총괄반 ▲재정조기집행반 ▲중·소상공대책반 ▲실업대책반 ▲사회안전망대책반 ▲건설사업대책반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 지역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경기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추진단은 시장, 시의회의장, 부시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 비상경제대책에 대한 논의 및 협의를 통해 상호 공조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 금융시장 위축과 경기침체로 인한 국가경제의 총체적인 위기상황과 맞물려 장기적인 불황으로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활력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하기로 하고 상반기에 90%를 발주, 60%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 대책으로 운전자금, 특례보증지원 등 공공기관의 담보대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및 공공부문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확대 운영하고 소규모 창업지원 및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신 빈곤층을 구제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비수급 빈곤층 등 위기가정을 긴급 지원하고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무한 돌봄 서비스 등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동 90블럭 문화복합단지 개발, MTV 단지조성 등 민간투자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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