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사업화 내일 보고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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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문위원 11명 위촉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16일 군청 별관4층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문화관광산업화 전략(블루오션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하는 이번 용역에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정길 교수 외 8명이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과업내용은 문화관광산업 기초자원조사와 지역현황(지리적, 공간구조, 교통 및 통신 등) 및 관광여건분석(국내외 동관광시장 동향 및 사례분석 등)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통해 유형별로 블루오션 전략을 구상·수립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군 관광산업의 명확한 포커스와 차별성, 슬로건 등 큰 틀의 블루오션 전략캔버스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용역착수 보고회에서는 용역추진 방향 및 방법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위해 11명의 자문위원 위촉과 동시에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관계공무원, 군의원, 지역내 관광업체 대표, 용역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타 지자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양평군 고유의 관광산업 블루오션 전략을 수립, 창의적인 관광산업 육성전략은 물론 실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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