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도시 ‘중구’ 만들기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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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관리대책반 운영등 청소행정 종합계획 추진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친환경적 도시로 탈바꿈을 위해 깨끗하고 푸른 중구 만들기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구는 올해 ‘Clean & Green Incheon Project’와 연계해 2009년 인천방문의 해 및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고품격 명품도시 중구 및 관광특구로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취약지역 청소행정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 청소과는 2009년 청소행정 종합 계획을 크게 2가지 사업으로 분류해 실시할 예정인데 먼저 환경 취약지역 중점정비 사업으로 고품격 Clean 중구 만들기 전개, 청소특수시기(지역별, 계절별)의 집중 정비기간을 설정, 운영한다.

이와 함께 Clean & Green Incheon Project 조성 사업을 비롯해 주말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반 운영, 청소장비(진공노면청소차 및 고압살수차)의 효율적 운영 등으로 지역 오염원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종량제 운영의 내실화 및 쓰레기 발생량 감량화 사업으로 생활폐기물 시스템 구축을 위한 클린하우스 제도 시범 실시, 쓰레기 배출방법 지키기 추진, 환경취약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1회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자원화 사업 전개, 청소대행 업체의 안정적인 수거·처리 확립,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실시, 쓰레기 종량제를 위한 대구민 홍보활동 전개 등의 사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또 Clean & Green Incheon Project 조성사업 일환으로 그동안 추진해오던 사업을 관 위주사업에서 민간 주도의 사업으로 전환해 오염 배출자 원칙을 고수 하는 한편 주민 및 개인 사업장의 청결유지를 위한 청소행정을 펼쳐 나기로 했다.

중구 김시권 청소과장은 “청소행정 수요를 주민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계획적인 종합계획을 수립, 깨끗하고 청결한 중구 도시 건설을 위해 10개동 전 지역의 오염원을 차단해 관광특구인 중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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