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행정인턴 20명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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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관리공사, 16일까지 E-mail 접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서구 소재)가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13일 매립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년들에게 고용기회와 직장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대졸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분야는 6개 분야로 행정(6명), 환경(5명), 기계(3명), 토목(2명), 전기·전자(2명), 조경·원예(2명) 등이며 저소득층 및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정인턴 채용은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직장경험의 장을 제공해 향후 취업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관리해 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어학교육 지원, 각종 취업시험의 응시 등 취업 활동 지원, 현장 체험 및 취업 박람회 참여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채용은 13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인턴은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로서 내달초부터 약 11개월간 근무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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