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선도하는 남동구 만들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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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청장, 구월동 연두방문서 주민들 건의사항 청취 윤태진 남동구청장이 13일 구월1, 2동에 대한 첫 연두방문을 실시했다.

윤 구청장은 이날 “지난해는 남동구가 자치구 승격 2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로 민선4기에 구민과 약속했던 주요사업들이 하나 둘 알차게 결실을 맺어가는 성숙된 구정으로 지역의 발전과 구민만족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성과중 하나로 지난해 열린 제8회 인천 소래포구 축제가 개최이후 사상최대인원인 11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2009년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복지남동 구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체예산중 약 36%에 해당하는 1080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인천 자치구중에서는 최초로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전국 최고의 스포츠 명문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구 50만을 목전에 둔 중견도시로서 인천의 발전을 대변하고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선도하는 선진자치구로 만들 것”임을 밝히며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윤 모(구월1동)씨는 “구월1동의 주차난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구월1동 1215-4번지 독점공원 옆에 있는 공한지를 쌈지 주차장으로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윤 구청장은 “주차장을 조성하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그에 따른 예산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나 남동구 전 지역이 차량증가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한 만큼 예산확보 및 해당지역의 주차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밖에 ▲구월동 독점3길, 성리6길, 명경길에 대한 도로재포장 ▲구월힐스테이트 3단지 앞 버스정류장 위치변경 ▲정각초교 앞 구월2치안센터 앞 인도 미끄럼방지포장 요청등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많은 건의사항이 나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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