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금지원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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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시장 임충빈)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혜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배종성 경기북부 기업인협의회 회장, 소상공인 대표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최근 경기침체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금융기관에서 좀더 자금지원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보증지원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사업자등록을 필한 후 3개월 이상 영업해온 업소며 이 중 경쟁력, 성장가능성, 담보력 등을 심사해 최종 선별한다.

단 게임장 등 사치성 및 기타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업종과 주류업, 부동산중개업, 기타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신용불량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시책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시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간의 사전 업무협조를 통해 시에서는 올해 3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시 출연금을 기반으로 해 시가 특례보증 추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별 업체당 2000만원을 한도로 출연금의 8배액(24억원)까지 보증지원을 하게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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