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비닐하우스등 설해 취약시설 16일까지 일제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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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설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정비 운동을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추진키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설해피해 취약시설인 비닐하우스, 축·수산관련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군이 합동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비에는, 시청(재난방재과, 농정과)과 읍면동,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며 읍면동별 피해예상 지구를 선정, 주로 빈 비닐하우스, 비규격 비닐하우스, 무허가 및 노후 축·수산시설 등을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활동은 비닐하우스에 대해서는 빈 하우스 비닐제거와 파이프 철거, 비규격 하우스 보강, 하우스 밴드끈 당겨 매기 등을 실시하고 축·수산시설에 대해서는 노후시설 기둥 보강과 지붕개량, 방치시설 철거 등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민간자율방재의식 고취와 이번 운동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 ‘비닐하우스 피해경감을 위한 캠페인’을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인 진건읍 신월리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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