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유휴공간 17곳 생활체육시설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7: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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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72억 들여 인조잔디구장등 만들기로 인천시가 올해 마을공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마을공터를 비롯해 공원과 고가하부, 배수지상부 등 17개 지역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설별로는 인조잔디구장이 부평구 백운공원과 신트리공원, 서구 능내공원 등 유휴공간 3곳에 조성된다.

아울러 공원이외의 유휴공간 14곳을 추가로 선정해 족구장과 풋살, 배드민턴, 조깅트랙, 테니스장 등 지역시설에 적합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72억원이다.

시는 생활체육시설 공사를 조기 발주시켜 지역업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도 병행키로 했다. 이 같이 소규모 생활체육시설이 대거 확충되면 체육을 비롯한 시민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며 “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 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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