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 90% 상반기 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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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경기침체 회복 일환 특별팀 운영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가 발주하는 2009년 주요 건설사업 조기 집행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2009년 주요건설 사업을 조기 집행해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위축된 실물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주요건설사업 조기집행을 추진한다.

따라서 토목분야(도로개설 시설물 정비) 29건, 전기분야(가로등 정비 및 관리) 5건, 하수분야 (소하천 정비·하수관거 정비) 3건 등 총 37건 발주 공사(금액 193억 7300여만원)를 올해 상반기 6월까지 조기 발주를 통해 공사를 마무리키로 했다.

또 2009년 계획한 공사 중 상반기까지 90% 이상을 발주하는 동시 자금 집행은 60%이상 집행하고 어려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예정하고 있는 2009년도의 각종 사업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특별 설계전담반(T/F)팀을 구성, 운영해 조기집행 비상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왈주 건설재난관리과장을 총괄관리로 2개반(토목 및 전기반(7명), 하수반 4명)을 구성해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특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자금조기집행을 통한 내수촉진을 위해 자금조달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채권확보가 가능한 업체에 대해서는 착공과 동시 선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성검사가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30일 간격으로 기성 대가를 지급해 업계의 자금난을 덜어 주기로 했다.

박왈주 건설재난관리과장은 “국내 내수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축된 실물경제의 회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특별설계전담반(T/F)팀을 구성 운영해 부실사업 없는 건설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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