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자문위원에 연변중풍연구소 김용남 박사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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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풍연구소 김용남 박사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인천시 남동구 소재)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에 나섰다.

김 박사는 최근 인천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에서 인터넷중독예방 서명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인터넷중독예방센터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인터넷 ‘악플' 근절 운동, ‘선플' 달기 운동, 칭찬문화운동 등을 주도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비영리단체 분야 국제 ISO 인증도 획득했다.

따라서 김 박사와 이주열 이사장은 인터넷문화가 생활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인터넷에 중독 되지 않고 오히려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는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도록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

김 박사는 “인터넷중독은 마음과 몸을 병들게 하며 특히 중독이 되면 중풍과 같은 증상도 일어날 수 있다""며 경고하고 “청소년들이 운동보다는 인터넷에 빠지면서 정신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박사는 “청소년들이 신체적으로 성장기에 간단한 운동마저도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체형도 불안전하게 바뀌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등 건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또 최근 대한민국 공수도 연맹 특별 요청에 의해 입국해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 “당뇨병은 몸 관리를 잘하든 못하든 예외 없이 걸릴 수 있는 병으로 건강을 유지하려면 걷기와 식이요법이 최고”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용남 박사는 한국에서 건강을 지키자는 내용으로 뇌혈관 질병, 심혈관 질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을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를 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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