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직 5→6국 확대 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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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1명·과장 4~5명 승진등 23일쯤 인사 단행 할듯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새해 명절을 앞두고 5국에서 6국으로 조직체재를 개편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9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안과 정원조례 개정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관련 조례의 공포를 거쳐 대규모 인사이동을 늦어도 구정전인 오는 23일경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행 5국(총무기획국, 주민생활지원국, 경제환경국, 도시국 및 교통도로국)이 6국(총무기획국, 복지문화국, 경제산업국, 환경녹지국, 도시국, 교통도로국)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국장급으로 1명이 승진하게 됐다.

국장(서기관)급 승진에는 본청의 시설직종(토목, 건축, 환경,지적 등) A과장과 행정직종(행정, 세무) A과장이 물망이 오르고 있다. 이번 승진은 그간 행정직에서 국장을 4명이 연속 배출돼 기술직에서 소외감을 느껴 시설직종의 5급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사무관은 5급에서 국장 승진으로 공석이 되는 자리와 이번 개편으로 신설되는 3개과를 포함 4~5명이 과장으로 승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승진에는 현재 직무대리로 근무 중인 K모 동장과 장기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U모 동장 등의 보직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승진은 1~2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장기교육 사무관과 도시공사에서 시설직종 사무관을 파견 요청해와 정원과 해당없이 별도 승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는 행정기구 개편과 정기 인사이동인 점을 감안하면 6급과 7급 승진자와 보직 변경, 전보 발령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늦어도 13일까지 개정된 조례를 홈페이지에 공포하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늦어도 1월말 전에 인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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