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시설관리公, 주차 영수증보상제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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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 시설관리공단이 주차료 수입의 일부를 이용시민에게 환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역내 5개 구간 노상주차장에서 주차료 영수증 10장에 30분, 15장에 60분의 무료주차를 제공해주는 ‘영수증 보상제'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영수증 보상제는 1회 주차시 최대 60분까지 동일 차량번호의 영수증만 가능하고 경차할인과 영수증 10장 사용시 중복할인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주차요금관리와 징수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익 증진과 영수증 주고받기 생활화를 통해 주차장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영수증 보상제를 시행한다""며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로의 환원을 전개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설관리 공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의 안정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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