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유통시장 개방이후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 등 신소비 문화 확산에 밀려 점차 침체 일로에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의 소비특수를 겨냥해 재래시장 상품권에 대해 집중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꾀하고 소비를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지난 한해 설과 추석기간중 동구에서의 상품권 판매실적은 2억여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한몫을 했다.
구는 올해 설 명절기간중의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6100만원으로 설정하고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판매 및 판촉 유도와 함께 전 공직자가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에 솔선수범할 것을 독려하는 등 집중홍보를 통해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날을 공직자 ‘재래시장 이용의 날-Family Day’로 지정하고 직원들의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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