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기관 평가서 ‘연천군’ 상 휩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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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분야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 총 5억여원 받아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지난 1년 동안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 상급기관에서 실시한 각종 평가 중 총 30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총 5억72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접경지역 지원사업 진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를 유망축제로 선정해 70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선정돼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소브루셀라병 근절사업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800만원의 사업비를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군 정책홍보실적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부문’과 ‘규제개혁 평가’부문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지원받는 등 도정 각 분야에서 입상실적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연천군민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발로 뛴 결과 그 어느 해보다 상급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기축년 올 한해도 군민에게 따뜻한 희망과 감동을 드리는 행정을 추진해 한반도 중심 로하스 연천 건설을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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