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소년 20명에 캐나다 어학연수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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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선발한 지역내 청소년 20명이 11일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튼시로 연수길에 올랐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연수는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우호협정을 맺은 캐나다 브램튼시와의 우호관계 증진 도모 및 지역내 청소년에게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청소년교류단은 오는 27일까지 17일간 브램튼시 셰리단 대학 기숙사에 머무르며 대학교수 및 강사들로부터 영어회화, 독해, 어휘력 등에 대한 개별적인 지도와 캐나다의 역사, 문화, 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진용 군수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체험을 통해 세계속에 자신의 경쟁력과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초“라며 “자연환경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가는 에코피아-가평의 미래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혜안을 가지고 큰 뜻을 이뤄가는 유익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교류단은 어학수준, 참가동기, 학업성취도 등을 토대로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고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됐으며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은 군비로 지원된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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