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고보조금 1조7000억 목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8:3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올해보다 13.3% 올려 잡아… 이달말까지 신규사업 발굴 주력 인천시가 2010년 국비보조금 확보 목표금액을 1조7000억원으로 정했다.

시가 목표한 이같은 규모의 국고보조금은 올해 확보한 1조3777억원 보다 13.3% 증가한 규모다.

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 뉴딜'사업과 연계한 신규 국고보조사업 발굴과 대규모 사업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 국고보조 확보 목표금액을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고보조금을 통해 2014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과 도시철도 2호선 및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건설 등 SOC사업에 투자키로 하고 이를 위해 국고보조확보 추진계획단을 운영해 이달 말까지 국고보조 사업 신청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키로 했다.

또 투자규모와 지역개발 효과가 큰 국가 추진사업을 위주로 국고보조금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상반기 안으로 부서별로 중앙부처 신청예산을 파악하고 국회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나가기로 했다.
시 계획대로 국고보조금이 확보되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시급한 각종 대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올 연초부터 본격적인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벌여 충분한 자금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