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엔 어르신 일터 ‘한가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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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급식도우미등 1284명에 일자리 올해 제공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올해 21억4800만원을 투입, 노인 128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우리동네환경지킴이(500명) ▲실버글벗도우미(20) ▲자전거보관소도우미(24) ▲굴포천 정화사업(30) ▲어린이공원 관리원(60) ▲부평사랑방봉사단(40) ▲노인지도사(10) ▲노-노 홈케어사업(84) ▲경로당 실버시터(70) ▲다문화가정 지원사업(20) 등이다.

또 ▲도시락 배달사업(10) ▲급식도우미(50) ▲보듬이 사업단(40) ▲고침이 주거개선사업(15) ▲은빛 어르신 보안관(60) ▲은빛 신호등 지킴이(50) ▲나눔 울타리(40) ▲부평 실버경비단(20) ▲행복 나눔터(70) ▲다솜 공동작업장(60) ▲친절한 실버택배(11) 등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990여명의 일자리에 비해 올해에는 294개의 일자리를 더 만들어 참여노인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로 노후소득보장과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부평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75세 이하로 노동력이 가능한 신체건강한 노인들이며 근로조건은 평균 1일 4시간으로 주 3일 근무하게 되는데 1인 월 2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오는 16일까지 부평구 사회복지과와 노인복지회관,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 취업지원센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사업은 내달부터 시작되는데 사업별로 사업시기는 조금씩 다르다.

문의(509-648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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