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화재발생 256건·사망 19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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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현장활동 통계자료 발표… 계양소방서, 1년새 13건 감소 계양소방서(서장 이돈)가 2008년 화재 및 구조, 구급 소방현장활동 현황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1만2320건의 현장출동(하루 평균 34건)중 256건의 화재진압과 712건의 구조활동을 통해 715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총 256건의 화재로 19명(사망 3, 부상 16)의 인명피해와 약 16억의 재산피해가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13건이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8000여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14건으로 전체 화재 중 44.5%를 차지해 가장 높은 화재 발생 율을 보였고 다음은 전기적 요인과 방화의심인 것으로, 장소별로는 주택 및 아파트가 52건으로 가장 많아 음식물 조리, 빨래 삶기 등 가사활동 시 각별한 주의와 주부들의 안전의식 또한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활동 현황은 총 712건으로 전년대비 14.7%가 증가했으며 이 중 실내갇힘으로 인한 문개방이 20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화재사고, 승강기 고장, 교통 및 산악사고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구급활동은 1만207건의 출동으로 715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 전년대비 출동건수가 8.3%가 증가했으며 환자유형별로는 급성질환이 24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추락, 낙상, 교통사고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회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 및 폭력으로 인한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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