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일자리 지원 적극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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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무원 40여명 민생안정대책 논의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근홍 부시장을 비롯해 복지, 보건, 고용, 주거 등 관련 분야 공무원 40여명이 모인가운데 민생안정 대책 추진 관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대책 추진’에 관한 대책과 저소득 무직가구 사회서비스 일자리 우선지원 사업 등 각 분야별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에서는 최근 경기침체 가속화로 서민·중산층의 빈곤계층 추락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2009년도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대책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안정대책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앞으로 ▲위기가구 긴급지원 확대 ▲기초생활보장 기준 완화 ▲저소득 무직가구 사회서비스일자리 지원 ▲저소득가구에 대한 마이크로크레딧(무보증 신용대출) 지원확대 등 각종 빈곤층 생활안정 대책을 수립, 추진하며 이를 위해 우선 2월까지 비수급빈곤층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루어진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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