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 오는 17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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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군민회관 광장서… 수익금 불우이웃에 전달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오는 17일 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재활용품을 교환·판매하는 2009나눔장터를 연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유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행사 수익금, 기부물품 등을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해 계층 통합의 계기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3일까지 공무원은 물론 지역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여주지역자활센터, 학생 및 부녀회를 중심으로 물품을 수집할 계획이다.

취급 품목은 의류, 신발, 도서, 완구, 액세서리, 가방 등으로 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나 ‘여주의제21’에 접수하면 된다.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성금으로 사용되며 행사 후 잔여 물품은 복지시설 등에 기탁된다.

군 관계자는 “기관·사회 단체장 및 예술 명인 등의 애장품을 기증 받아 나눔장터에서 전시·판매하고 도자기를 비롯, 지역내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생활용품을 저가 판매하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알뜰 소비도 하시고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힘이 돼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887-2121)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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