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태장동,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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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 영통구 태장동은 8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태장동 환경지킴이는 지역 주민이 자치적으로 참여하는 지역내 환경정비 단체로 지난해 3월에 구성되었으며 주민 이외도 방학 중에는 자원봉사 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박지성도로 환경 가꾸기와 도로변 및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이정수 학생은 “우리동네에 이런 골목길이 있었는지 조차도 몰랐다”며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던 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장동에서는 각급 학교 겨울방학 기간인 1월부터 2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시단에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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