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식수원 보호… 불량 공중화장실 보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8:4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맑고 깨끗한 청정 이미지 제고와 수도권 2000만 시민의 식수원보호를 위해 자연휴식지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설치된 화장실 관리에 총 3억 4000여만원을 집행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부사항별로는 지역내 자연휴식지와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화장실 관리에 2억2000만원, 12개 읍면 공중화장실에 3700만원, 모범화장실에 3000만원, 기타 3000만원 등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중화장실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로부터 받은 상사업비 3000만원을 노후 불량 화장실 교체·보수에 사용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위생 편의를 위해 야간 통행 인구가 많은 시가지 민간건축물 내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고 표지판 설치 관리인 교육 등 청정 이미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확산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