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高 만들기 전폭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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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총 28개교 대상 문화예술 프로등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강화군을 비롯한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를 지정,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해 특성화를 꽤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를 교육과학부 지정 선도학교 6개교(인일여고, 옥련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생활과학고, 덕신고)와 시 교육청 지정 선도학교 22개교(인천고 외 21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는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자율형 사립고, 기숙형 공립고, 마이스터고 등의 고교다양화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않은 고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학교의 다양화, 특성화를 유도,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 제도다.

시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는 등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예체능과정 운영과 같은 교육과정 프로그램뿐 만 아니라 생활지도, 보건,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 활성화를 위해 타 시도와는 달리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선도학교 6교 외에 시 교육청 지정 선도학교를 22교를 지정했고 선도학교 운영 안내 위한 워크숍 개최, 상설 장학지원단 운영, 타시도 선도학교 방문 등의 계획을 수립, 운영한다.

시 교육청의 이 같은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 운영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가 증가돼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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