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의 사업 및 보상구역을 사업지 북동쪽인 서정리역 주변으로 정하고 그 외의 지역은 토공이 담당하기로 했다.
산업단지를 제외한 택지 중 각 기관이 맡는 사업지 규모는 토공이 전체 면적의 85%인 1140만2864㎡로 가장 많고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139만3496㎡(10%), 평택도시공사가 71만9821㎡(5%) 등이다.
4개 기관은 지난해 12월24일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10%, 토공 85%, 평택도시공사 5%로 지분을 나누기로 기본협약을 맺은 바 있다.
도는 올해 국토해양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얻으면 하반기쯤 보상에 이어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총 면적 17.48㎢ 중 택지 13.52㎢, 산업단지 3.96㎢로 동시에 개발하며, 주택수는 5만4257호, 계획인구는 13만5588명 수준으로 계획됐다.
수원=봉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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