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정비 학생봉사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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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방학내 하루당 10명…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돼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방학기간 중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학생 자원봉사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정비 학생 자원봉사대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는 인천의 거리환경 개선과 청소년시절부터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생활주변의 환경저해 요인 체감을 위한 환경체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구는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평균 10명으로 운영되는 불법광고물 정비 학생 자원봉사대는 담당부서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정비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구가 관리하고 있는 인주로외 4개도로, 특별 관리지역인 로데오거리, 간석3동 유흥가 등 8개소 지역에서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 ▲보행에 지장이 있는 플래카드 ▲전봇대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게 된다.

이 밖에도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대주민 홍보캠페인에도 참여를 하게 된다. 구는 이번 불법광고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해 주며 오는 여름방학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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