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나누면 즐거움 두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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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재활용품 나눔장터 행사 오는 17일 개최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17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회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재활용품 나눔 장터 행사를 갖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제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 하고 재활용 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쓰는 문화확산 필요성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 차원에서 전국 동시적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시민,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기증한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행사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건전한 소비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가구, 구두, 가방, 의류 등 수선코너를 운영하며 가전제품 수리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돕기에 이용되며 행사의 잔여 물품은 복지시설 등에 기증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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