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세금 지킴이제 연말까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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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인구 20만 양평시 건설을 위한 안정적인 군 재정확보와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1월부터 연말까지 주소이전 ‘양평세금(YP-TAX)지킴이’제를 운영한다.

군은 자녀교육 및 사업상의 이유로 지역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지역외 거주자 1200명을 대상으로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774명과 세무과 직원을 지킴이로 지정, 주소이전 협조를 구하는 내용의 서한문 발송과 함께 마을 각종 행사 시 초청을 하는 등 주민등록 옮겨오기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간다고 8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맑은 물,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자손들에게도 남겨줄 자산으로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외 주민의 주소 및 차적 이전을 적극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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