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년실업 해소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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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후보자 실무수습등 일자리 창출 적극 노력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신규공무원 임용후보자 실무수습 및 청년 인턴제 추진 등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를 꾀하고 있다.

군은 2008년도에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공무원 인원 감축으로 발령을 받지 못한 채 대기 중인 9급 공채 합격자 27명에 대한 실무수습계획을 수립하고 장기결원 발생 및 업무과중으로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집중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실무수습기간동안에는 임용예정 직급의 1호봉 수준의 보수를 지급 받게 되며, 정규공무원으로 발령시 호봉을 합산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은 이번 실무수습을 통해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행정업무의 이해와 현실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행정경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소양과 행정수행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청년 취업준비자에게 정규취업에 앞서 경력형성 및 공공부문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제를 추진 1월 중에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발령받지 못한 채 장기 대기하고 있는 임용후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실무수습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청년 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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