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체험행사 열고 우수 사례집 발간하기로
인천시 교육청이 웃어른 공경 의식을 함양하고 일상생활에서 효행을 실천하는 태도와 습관형성 도모를 위한 ‘사람됨을 일깨우는 효 교육’을 실시한다.
8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효 교육은 시 교육청의 제1역점 사업으로 학생 인성교육의 근간을 가족사랑 실천에 두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한 실천체험 중심 효 교육의 내실화와 지역화, 가정화, 개인화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신학기 초에 강화군을 비롯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효 교육 활성화 연수개최, 효행의 달 5월엔 각급 학교별 특색 있고 내실 있는 효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효행 모범사례 발굴과 효의식 확산을 위해 160여명의 학생, 교원, 일반직, 학부모대상의 경로효친상 시상과 초·중·고 학생 효행실천사례발표대회 개최, 우수효행사례집 발간, 다양한 장르의 효 교육 영상자료를 개발,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시 교육청은 또 효 교육 시범 및 중심교 운영으로 ‘3대가 함께하는 효 산행’, 효 골든벨 대회 등 체험중심의 효 교육 활동을 벌이는 것은 물론 노인정과 노인복지시설, 자매결연 확대, 노인 강사 초청 지혜 배우기, 시설방문 위로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효행의 날(매월 8일) 운영을 통한 효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관련 교과, 특별활동, 재량활동의 효 교육 수업실시, 가족간 사랑의 편지쓰기, 효행 홍보활동 등을 벌인다.
이와 함께 시 교육청은 효행 모범인사 초청 강연회와 효행 체험 발표회 등 학교 특성에 맞는 생활 속의 효 실천과 효 교육 공동체 구축을 통해 ‘효 의식의 사회화’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이버상 효 교육장인 ‘효누리행복누리(http://hyonuri .edukor.org)’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효교육 컨텐츠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양질의 효 교육 자료의 공유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자꾸만 잊혀져 가는 가족애와 효 사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프로그램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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