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위례신도시 토지보상금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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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가 위례신도시 편입지역에 대해 토지 보상금 지급을 시작함으로써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위례신도시는 2014년까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첨단 생태도시로 사업준공한다는 목표로 주택 4만 6000호를 지어 모두 11만 5000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보상계약의 체결은 한국토지공사 위례신도시사업단에서 1월 7일부터 가능하며, 보상계약이 체결되면 등기부상 저당권 등 제반권리말소 및 소유권이전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지급된다.

현지인에 대해서는 보상금중 3억원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3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현금과 채권을 50%씩 지급하며, 전액 현금보상은 7월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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