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中企 살리기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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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작년보다 10억 늘려 20억원 융자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도 총 2500만원 지원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자금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등의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시는 우선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와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업체에 대해 총 25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김포에 소재한 중소제조업체 가운데 해외전시(박람회)에 개별 참가하는 업체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보다 10억원 증액한 총 2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운영한다.

융자지원 대상은 제조업의 경우 관련 법규에 해당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공장등록을 하고 지역내에서 운영 중인 사업자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5000만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신용보증 담보시 4.8%~6.4%, 부동산 담보시 5.2%~6.8%이며 이자차액보전을 위해 3.0%는 시에서 보전해준다.

시는 이와 별도로 신기술 개발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 및 실용신안을 등록한 기업에게 총 2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제조업체로서 2009년도에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한 기업으로 연 1회 지원되며, 업체당 특허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시는 침체국면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09년도 예산 가운데 1881억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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