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담보력 부족한 영세중소기업 대상 최고 2억 특례보증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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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이연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2억원까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에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부터 가용금액(82억6200만원) 소진시까지 담보력이 부족해 신용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기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흥시·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결정 및 신청예정 업체 중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www. siheun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시청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지원이 금융시장에 불어 닥친 한파로 인해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흥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219개사 427억4000만원)했으며,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에 특례보증 추천(61개사 85억1000만원)을 통해 보증서발급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업지원과(310-2286)로 문의하면 된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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