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 쌀 학교급식 지원 ‘맞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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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농협, 업무협약… 초·중·고교 확대 지원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지난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용 쌀 공급에 오산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세마 쌀 사용에 따른 차액금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중·고등학교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7일 오산농업협동조합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 양질의 급식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오산시가 주관하는 학교급식 지원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오산농업협동조합을 지역내 모든 학교급식용 세마 쌀 공급단체로 지정, 운영하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오산지역 각급 학교는 세마 쌀 공급 대금 중 정부미 공급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면 시가 세마 쌀 공급대금에서 정부미 가액을 제외한 차액을 지급한다.

따라서 시는 30개교에서 1년간 소요될 약 2만3600포대(20kg기준)에 대한 포대당 2만4180원(세마쌀 4만8000원과 정부미 2만3820원의 차액)을 지급해 연말까지 약 5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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