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저소득층 장애아동 재활치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9:0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시각, 청각, 언어, 자폐, 뇌병변 등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들은 2월부터 시가 지정하는 기관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경우 월 최고 22만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또 가구당 소득이 4인 가족 기준으로 월 195만원 이하일때만 해당된다.

시는 이에 따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 사업을 2월부터 실시하게 되며, 대상자들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군포치료네트워크 컨소시엄 2곳에서 언어치료와 청각치료, 미술과 음악치료, 행동놀이, 심리운동의 치료를 받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월 22만원에 해당되는 치료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상위계층은 2만원, 그밖의 자녀는 4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