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서울 출퇴근 편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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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광역버스 42대 증차·운행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서울 출퇴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토해양부에 중재를 요청해 온 광역버스 증차를 위한 노력으로 총 42대의 광역버스 증차를 확정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의 경우 광역버스 증차 또는 추가노선 확보 계획에 대해 그동안 서울시 등 노선 경유 관할지역 도시들이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유발 등의 이유로 동의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의 중재를 요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12월 이번 증차를 확정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동백지구 및 용인 처인구 역북동 등 구시가지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14대와 기흥구·수지구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28대 등 총 42대가 증차되며 오는 3월부터 용인시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증차되는 노선은 ▲동백지구를 출발해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5000번 5대 ▲용인 구시가지에서 출발하는 강남행 5001번 3대, 서울역행 5005번 5대, 강변행 5008번 1대 등 ▲기흥구와 수지구 경유 판교 IC 등을 거치는 광역버스로 광화문행으로 단국대에서 출발하는 1005-1번 5대, 경기대 후문에서 출발하는 5500-2번 6대, 9001번 6대, 그리고 서울역행으로 경희대에서 출발, 신갈·구성·보정역 등을 거쳐 판교 IC를 경유하는 5500-1번 10대 등이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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