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수립용역’ 6월까지 연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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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일본등 선진국 석학에 자문 구하기로 인천 구도심지역과 인천경제자유구역 간 균형개발을 위해 추진돼 오던 ‘인천시도시균형발전기본계획'이 6개월 지연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도시분야 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기 위해 당초 지난해 12월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던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6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의 도시계획 석학들을 섭외 중으로 이들로부터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포괄적인 자문을 받는 것은 물론 시민 의견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구도심과 인천경제자유구역간의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해왔지만 아직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지역인 8개 구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5월께 시민들을 상대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은 11개 도시재생사업을 주축으로 구도심 전체를 개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효과를 구도심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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