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첨단지능형 방범시스템 올 9월까지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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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SOS긴급구조 연동 CCTV시스템등 설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첨단지능형 방범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6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 2공구에 신·구도심을 연계한 u-Safety 통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오는 12일 착수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9월부터 신·구도심간 효율적인 지역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지향적 공통 기반환경 조성과 첨단 지능형 방범서비스 제공으로 인간중심의 복지환경 구현위해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송도 2공구와 연수경찰서를 연계한 무선기반의 지능형 u-Safety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절전형 u-보안 제어·감시, SOS긴급구조, SOS연동을 통한 지능형 CCTV 시스템, CCTV영상분석을 통한 차세대 안전서비스, 차세대 광대역 도시등의 시설물 구축 사업이다.

총 사업비 22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12일 사업자 선정과 함께 공사에 착수, 9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u-Safety 통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면 2공구내 주민들은 범죄예방과 도시위상 제고, 유관기관 연계체계 구축, 유비쿼터스 환경의 차세대 인프라 구축, 구도심 보안등 관리업무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전국 최초 무선 인프라 기반의 지능형 방범서비스 제공으로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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