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원산지 내달까지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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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관원, 재래시장등 대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화출장소가 설(1.26)과 정월 대보름(2.9)을 맞아 농식품 원산지 일제단속에 나섰다.

강화농관원은 5일부터 내달 8일까지를 ‘농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사법경찰 5명과 명예감시원 20여명을 총 동원해 대대적인 지도와 단속을 벌인다.

단속대상 업체는 선물 및 제수용품 제조업체, 농식품 유통업체, 재래시장 등이며 단속품목은 쌀과 배, 곶감, 고사리, 쇠고기 등 제수용품, 한과, 다류, 축산물, 건강식품 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이다.

또 음식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으로 강화농관원의 이번 단속은 농, 축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되며 DNA분석 등 과학적 식별방법을 총동원, 위반자를 단속할 계획이다.

강화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을 판매할 때는 원산지 표시’와 ‘구입할 때는 원산지 확인’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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