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운영자금 500억 융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9: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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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업체당 3억 이내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6일 시에 따르면 2009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지난해 보다 200억원을 증액한 총 500억원으로 상반기 400억원, 하반기 100억원 규모다.

시는 초기 자금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를 통해 8일까지 융자신청을 접수받기로 했다.

융자지원대상은 제조업의 경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공장등록을 갖추고 지역내에서 가동 중인 기업이며 비제조업은 신청일 현재 사업자 등록을 갖춘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서비스 사업자인 경우다.

한편 최근 3년 이내에 시에서 운전자금 3억원을 대출받은 업체는 융자지원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매출액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차등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1년에서 3년 범위 내에서 업체가 자율 선택할 수 있고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등 지역내 8개 은행 21개 지점에서 융자대출을 취급한다.

대출금리는 신용보증 담보시 5.6%~6.7%, 부동산 담보시 6.0% ~7.3%로 시에서는 이자차액보전을 위해 2.0%를 보전해주며 여성기업인 및 장애인기업에 대하여는 0.5% 범위 내에서 추가 보전해준다. 문의(980-2790)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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