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체제로 전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9:0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해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이 대행체제로 전환, 매일 수거되는 등 이천시의 청소행정이 달라졌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민선4기 역점시책사업중 하나인 ‘클린이천 만들기’와 관련, 새해 달라지는 청소행정에 대해 6일 주요추진계획을 밝혔다.

청소행정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을 살펴보면 먼저 생활폐기물 등의 수집운반이 14개 읍면동 전지역 대행(도급)체제로 전환돼 매일 수거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그동안은 동(洞)과 읍(邑)지역을 제외한 8개 면(面)지역에 대해 직영으로 수집 운반했으나 새해부터 대행업체에서 수거를 맡기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관리 감독한다.

또한 시 전 지역의 주요 도로에 전담 가로청소환경미화원이 배치됐다. 그동안 동지역만 가로청소환경미화원을 배치했으나 시가지 외곽도로의 청결관리를 위해 읍면지역까지 확대된다. 또한 책임담당구역을 지정해 시 홈페이지에 지역별 담당환경미화원을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클린이천조성 시민 참여 홍보도 강화한다. 보다 많은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제작한 ‘클린이천 영상홍보물’을 각종 회의시 방문홍보하고, 학교별 등하교길 청결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