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들에 일자리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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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워킹-맘 사업 내달실시… 오는 12~16일 접수, 32명 선발 시흥시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만 30세~50세까지의 지역내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워킹-맘 일자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내달 2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실시하는 것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억여원으로 3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인원은 시청 및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원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선발조건으로는 고졸이상 지역내 거주 여성으로 실업기간이 장기간인 미취업 전업주부와 전산 및 전문자격증 등을 취득하였으나 결혼, 육아 등으로 취업 및 사회활동에 멀어진 우수 여성인력의 취업기회 제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며 지역내거주 만 30세~50세까지의 전업주부등 취업기회 및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지역경제과 취업지원계(310-2288)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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