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도시공사 4월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5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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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입법예고… 의견 수렴해 사업범위·규모 확정 구리시(시장 박영순)에서는 2009년 4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구리시 도시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을 통해 구리시 지방공사 설립타당성을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구리시 도시공사(가칭)'를 설립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시는 주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구리시 도시공사의 설립 취지와 주요사업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뒤 향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조례를 제정하고 정관등의 제규정을 제정해 공사의 사업범위와 규모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례안을 보면 시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각종시설물의 관리에 합리적인 시설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저비용 고효율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갈매택지와 인창, 수택지구 뉴타운개발 등을 대비,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에 경영 마인드를 갖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도시공사의 설립 이유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사 조직 규모와 자본금 출자 규모등은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보아 시의회와 협의 후 최종결정할 계획""이라며 “시의회와 협의가 진행되는 2월 이후에 구체적인 규모를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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