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5 1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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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공무원 도우미 배치… 수시 모니터링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팀장급 공무원을 기업도우미로 고정 배치해 기업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 그 해결방안을 모색·강구하는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이기수 여주군수는 계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 및 경기불안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역내 기업들의 경영상태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환율상승과 고유가 등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기업체별 애로해소지원을 위한 책임 담당제로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 기업 및 생산품 홍보, 행정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 1월 이후 지역내 기업체 중 근로자 수 15인 이상인 업체 129개 기업에 담당급 공무원 1인 1기업 도우미를 지정하고 기업체 등록시 추가 도우미를 지정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지정된 기업체 도우미는 전화, 팩스, 방문 등을 통한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수렴과 인·허가, 신고, 판로, 기타 행정적 지원 등 모든 애로사항의 적극적 해결을 모색하며 군의 주요행사 등에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업의 접수된 애로사항은 현지해결 가능사항은 즉시 현장처리하고 복합적 애로사항이나 관련부서가 다수일 경우 기업지원팀(기업SOS지원단)으로 이첩해 관련부서 실무담당자 협의로 해결방안 모색 및 대책강구, 관련기관 필요시 방문 또는 회의 소집 후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기업체의 생산제품 자료 수집, 문서화해 전국에 발송하고 산업패밀리 클러스터와 연계 홍보 및 판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편 군은 기업도우미제 운영이 기업체의 긍정적 호응시 종업원 10인 이상 기업체 및 7급 공무원 도우미 지정을 확대 시행키로 했으며 해당 실·과·소장은 기업 도우미로 지정된 직원이 실질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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