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공사, 지역 경제 살리기 적극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5 1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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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예산 60% 상반기 내 발주 일반경비 7.1% 절감해 인턴사원제에 편성



인천지하철공사가 시의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발주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계약방법과 집행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는데 먼저 공고기간과 계약소요기간을 단축해 긴급입찰제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선금 의무지급률을 10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공사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물품제조 또는 용역계약을 할 때에도 10억 원 이상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3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경우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일자리 감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졸취업자 및 청년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예산 7.1%를 절감해 인턴사원제 예산으로 편성 지출하기로 했다.

김우철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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