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부평 제1공장 정상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5 1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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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장, 주4일만 부분 조업… 정상가동 시기 아직 미지수 미국발 금융사태로 지난해 12월 조업중단에 들어갔던 인천시 부평구 GM대우 1공장이 5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2공장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분적으로 조업을 진행하는 등 완전 가동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GM대우에 따르며 칼로스, 젠트라 등을 생산하는 제1공장은 5일 시무식을 갖고 정상가동에 들어가나 토스카 등을 생산하는 제2공장은 13일 출근해 4일간 근무하는 등 부분적으로 가동된다.

GM대우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1공장의 경우 정상적으로 가동되나 2공장은 부분적으로 조업이 이뤄진다""며 “2공장의 경우 주4일 근무하는 등 언제 정상가동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수시장 점유률 10%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더욱이 세계 글로벌 경영위기로 수출이 어려운데 제2공장까지 가동하기는 무리가 있다""며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GM대우 2공장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4일까지 토스카와 윈스톰 등 중형 및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생산하는 부평 2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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