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버스 걱정 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4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영·호남등 9곳 22일까지 승차권 예매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5일부터 22일까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 전세버스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귀성소송대책의 일환으로 향우회 및 전세버스 업체와 협조, 지난 추석에 이어 귀성 전세버스를 운행해 귀성객들의 편의들 돕는다.

설 귀성 전세버스는 영남과 호남 9개 지역(경주, 동대구, 부산, 산청, 마산, 광주, 목포, 남원, 여수, 해남)을 도착지로, 9곳(김천, 구미, 동대구, 거창, 진주, 정읍, 전주, 순천, 나주)을 경유하게 된다.

요금은 1만5000~2만1000원으로 영ㆍ호남 향우회 사무실(영남향우회 445-4238, 호남향우회 451-9918)에서 예매해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설 2일 전인 24일 오전 9시 안양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버스업체는 이와 관련, 신차를 귀성버스로 우선 배치키로 하고 아울러 운전기사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출발당일에는 영ㆍ호남 향우회에서 음료와 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운행하고 있는 전세버스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서울이나 수원 등을 가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내에서 같은 고향 사람들끼리 함께 어울려 출발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